세상에 이런 사람들이 있다.
- 한국은 사교육비 많이 드는 나라라며 입에 거품물고 욕한다.
하지만, 사교육에 아낌없이 돈을 쏟아부으면서 공교육 황폐화에 지대한 공헌을 한다.
(공교육이 정상화되면 자기 자식들이 다른 애들과 같은 경쟁조건이 될까 봐서 두려운 듯 하다.) - 한국 교육은 형편없다며 자기 애들은 다 외국으로 학교 보낸다.
하지만, 부유한 자 세금 좀 더 내라 하면 집단으로 저항함으로써 교육 재정 확충에 저항한다. - 자기 애들은 다 외국으로 학교 보낸다.
하지만, 조국의 교육이 가는 길에는 지대한 관심이 있어서인지 교육감 투표는 열심히 나와서 한다. - 한국에서는 너무 경쟁이 심하다며 애들을 외국으로 보내 놓는다.
하지만, 외국에서도 제 버릇 못 버리고 애들을 한국 식으로 달달 볶고 한국에서만큼 사교육비 쓴다. - 평소 촌지 거부하는 선생들은 대부분 전교조 소속이라며 싫어한다.
외국 학교에서도 선생들에게 고액 선물이며 촌지며 건네다가 쪽팔림 당하고 물 흐려놓는다.
(이건 일관성이 있구나. ㅋㅋㅋ)
그런데...
저런 자들의 자식들과 자기 자식들의 이해관계가 똑같은 줄 아는 국개들이 참 많다.
특히 자기 자식들 팔자만 망치는 것에 만족 못하고 그 손자손녀 팔자까지 망치려 드는,
투표일에 열심히 투표하는 부지런한 노망난 국개들이 참 많다 한다.
자기 자식들도 쟤들 자식들처럼 대해 줄 것이라 기대하고 가만히 앉아만 있는 국개들은 훨씬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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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국개가 무슨 뜻이냐?
'국민이 개새퀴'라는 '국개론'이라는 게 있다더군요.
별로 생산적이진 않지만, 유혹적이쟎아요. 그냥 싸잡아서 욕하는 거라 시원하고... ㅋㅋㅋ
뭐, 사실은 사실이니...
세상을 바꾸기 위해 진정 노력하려는 사람은 입에 담아서는 안 될 말이지만
(예를 들어, 김근태의 작년 '국민 노망' 발언은 정말 삽질),
저처럼 멀리서 세상 욕하는 게 재미인 찌질이들에겐 참 유용한 용어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