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주차장에서 차에서 내리니 어떤 고양이 한 마리가 야~~옹 하고 울고 쳐다본다.
혀차는 소리 몇 번 내서 주의를 끌었더니 빤히 쳐다보더니
어떻게 알고서 우리집 가는 계단으로 휙 올라가서 나를 기다린다.
계단을 올라가니 먼저 앞질러 가서 우리집 현관 앞에 서 있다.
어찌 우리집을 알고 있는지 정말 신기하다.
문을 열고 집에 들어서니 그놈도 쓰윽 함께 들어선다.
시금치와 멸치, 소세지를 약간 주었더니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멸치와 시금치를 살짝 맛을 보는 정도...
1. "여긴 맛있는 게 없군!" 하고서 문 밖으로 나갔다.
2. 다시 들어와서 이런 신기한 사진도 만들어 주고...
3. 다시 밖에 나갔다가...
4. 다시 돌아왔길래 참치 캔을 하나 꺼냈다. 캔을 열기도 전에 맛있는 생선인지 어찌 알고서 빨리 달라고 계속 울더라.
5. 순식간에 참치를 다 먹고...
6. 더 달라고 칭얼대길래 더 주었더니 거의 다 먹긴 했지만 살짝 남기더라.
7. 배가 부르니,구석에 가서 숫가락(앞발)을 설겆이하고(혀로 핧고) 나서, 다시 방랑길에 오르더라.
혀차는 소리 몇 번 내서 주의를 끌었더니 빤히 쳐다보더니
어떻게 알고서 우리집 가는 계단으로 휙 올라가서 나를 기다린다.
계단을 올라가니 먼저 앞질러 가서 우리집 현관 앞에 서 있다.
어찌 우리집을 알고 있는지 정말 신기하다.
문을 열고 집에 들어서니 그놈도 쓰윽 함께 들어선다.
시금치와 멸치, 소세지를 약간 주었더니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멸치와 시금치를 살짝 맛을 보는 정도...
1. "여긴 맛있는 게 없군!" 하고서 문 밖으로 나갔다.
2. 다시 들어와서 이런 신기한 사진도 만들어 주고...
3. 다시 밖에 나갔다가...
4. 다시 돌아왔길래 참치 캔을 하나 꺼냈다. 캔을 열기도 전에 맛있는 생선인지 어찌 알고서 빨리 달라고 계속 울더라.
5. 순식간에 참치를 다 먹고...
6. 더 달라고 칭얼대길래 더 주었더니 거의 다 먹긴 했지만 살짝 남기더라.
7. 배가 부르니,구석에 가서 숫가락(앞발)을 설겆이하고(혀로 핧고) 나서, 다시 방랑길에 오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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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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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냥이가 생각보다 진짜 귀엽다. 특히 저 혀 낼름..웬지 낯설지가 않은것이..
2007/10/11 22:11 [ ADDR : EDIT/ DEL : REPLY ]혀 낼름... ㅋㅋ
2007/10/11 22:18 [ ADDR : EDIT/ DEL ]핫. 역시 냥이들은 까다로워요;;
2007/12/27 08:59 [ ADDR : EDIT/ DEL : REPLY ]이 녀석이랑은 좀 친해졌나요? ^^
좀 친해졌는데 이제 주인이 생겨서 그 집 안에 들어가 살기 때문에 만나기가 어려워요. 그런데 며칠 전 삼색이가 혼자서 산책을 나왔는데, 저는 못 본 척 하고 뿌리치더니 처음 보는 사람에게 가서 안겨 붙더군요. "왜 생긴 대로 노는 것이냐?"며 치를 떨고 있어요. ㅋㅋㅋ
2007/12/27 14:39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