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지도교수의 사모님이 미니시리즈 "24" 극작가 중 한 사람이어서
"24"를 관심을 갖고 보게 되었는데...
시즌 1과 시즌 2는 참 재밌게 보았었다.
"24"의 1994년 버젼이 있다고 해서 봤더니만...
ㅋㅋㅋ... 그동안 정말 세상 엄청 변했다.
1994년이면, "과친구들이 하이텔,천리안 등 피시통신을 많이들 한다"면서
세상 많이 바뀌었다고 얘기하던 시절인데...
웹은 학교 전산실에나 가서 하던 시절이고... (그나마 볼만한 싸이트도 별로 없었고...)
일부 얼리어댑터(?)들은 삐삐를 쓰기 시작하던 시절인데...
"24"를 관심을 갖고 보게 되었는데...
시즌 1과 시즌 2는 참 재밌게 보았었다.
"24"의 1994년 버젼이 있다고 해서 봤더니만...
ㅋㅋㅋ... 그동안 정말 세상 엄청 변했다.
1994년이면, "과친구들이 하이텔,천리안 등 피시통신을 많이들 한다"면서
세상 많이 바뀌었다고 얘기하던 시절인데...
웹은 학교 전산실에나 가서 하던 시절이고... (그나마 볼만한 싸이트도 별로 없었고...)
일부 얼리어댑터(?)들은 삐삐를 쓰기 시작하던 시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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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딩학교 시절.. 아니 국민학교 시절에 생각이 나네요..ㅋ
저는 그때까지만 해도 386피시에서 160메가 하드로 도스용 게임을 하던 생각이 나네요.ㅋㅋㅋ
그 정도면 엄청 좋은 사양이죠. 저는 고딩 때 8비트 컴퓨터였던 삼성 SPC-1000에서 테이프로 30분동안 프로그램 읽어들여서 제비우스 게임하던 기억이... 30분동안 드글드륵 읽어들이다가 "read error!"라고 메시지 뜨면 또 30분동안 드글드글 읽어들이고... -.-;; 또 다른 문제는 흑백 모니터라 폭탄이 강이나 숲으로 오면 잘 안 보여서 그냥 당하고 말았답니다... 그래도 그나마 특수학교(?)라 이런 컴퓨터라도 있었지요. 고딩 2학년때 학교에 무려 16컬러 모니터가 한 대 들어와서 컬러로 테트리스를 하려고 줄 서 기다리던 기억도... ㅋㅋ
저기..이거 좀 구해주라~ 이것도 에피소드가 24개가 있겠지?
전부다 자막까지 만들어서 좀 보내주라~
나 이거 정말 좋아한다~
요새 season 7을 한창 재미있게 보고 있어~
이거 패러디라서 이 짧은 비디오밖에 없어... ㅋㅋ
나는 시즌3까지인가 보고 나서 이제 별로 재미 없어서 안 보는데... 사실은 이게 은근히 좀 중독성이 있는데다가 내가 사는 동네가 배경이다 보니 현실과 드라마가 자꾸 헷갈리더라고. 길가다가 전화하는 사람이나 정차한 자동차나 어떤 간판이나 이런 것들을 보면 자꾸 드라마처럼 뭔가 수상해 보이고... ㅋㅋㅋ 그래서 안 되겠다 싶어서 끊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