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너쳐룸("The Signature Room on the 95th Floor")은 미국에서 네번째로 높고 시카고에서 세번째로 높은 건물인 (즉, 시카고에 미국에서 가장 높은 4개 건물 중 세개가 있다는 얘기임.) 존 행콕 센터 (John Hancock Center)의 거의 꼭대기 층에 위치한 식당이다. 전망도 좋고 음식도 맛있어서 참 좋은 식당이긴 한데, 저녁식사를 한다면 1인당 대략 50불은 있어야 하는 아픔이 있다. 하지만 그곳의 점심부페는 부담없이 강추이다. 일단 가격이 18불+팁+세금 쯤 하는데, 이 식당보다 한 두층 위에 있는 전망대에만 올라가려 해도 10불 가까이 들기 때문에, 거기에 10불 정도만 더 보태면 정말 맛있는 식사까지 할 수 있는 셈이다.
이번 여행에서는 아쉽게도 가보지 못했지만 3년쯤 전에 찍어둔 사진이 있어서 소개해 본다.
1. 운 좋게도 우리는 북쪽으로 미시간 호숫가가 보이는 창문 옆 자리에 앉았다. 레이크 쇼어 드라이브가 시원스럽게 달리고 있다.
2. 주위는 시카고 시내와 호수를 모두 내려다 볼 수 있다.
3. 일단 빵부터 주는데 미국에도 맛있는 빵들이 있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 부페 음식도 맛이 있는데 먹는데 정신이 팔려서 아쉽게도 사진이 없다. ^^
4. 후식들도 한껏 멋을 부려서 만들어 놓았다. (안타깝게도 부페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안 먹어 보았다. 그래서 맛이 좋은지 어쩐지는 잘 모른다. ^^)
이번 여행에서는 아쉽게도 가보지 못했지만 3년쯤 전에 찍어둔 사진이 있어서 소개해 본다.
1. 운 좋게도 우리는 북쪽으로 미시간 호숫가가 보이는 창문 옆 자리에 앉았다. 레이크 쇼어 드라이브가 시원스럽게 달리고 있다.
2. 주위는 시카고 시내와 호수를 모두 내려다 볼 수 있다.
3. 일단 빵부터 주는데 미국에도 맛있는 빵들이 있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 부페 음식도 맛이 있는데 먹는데 정신이 팔려서 아쉽게도 사진이 없다. ^^
4. 후식들도 한껏 멋을 부려서 만들어 놓았다. (안타깝게도 부페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안 먹어 보았다. 그래서 맛이 좋은지 어쩐지는 잘 모른다. ^^)
'미국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뉴욕 스케치 - 5. 실내 (0) | 2008/04/10 |
|---|---|
| 뉴욕 스케치 - 4. 거리 (4) | 2008/04/07 |
| 뉴욕 스케치 - 3. 먹을 것들 (6) | 2008/04/06 |
| 뉴욕 스케치 - 2. 센트럴 파크 (6) | 2008/04/02 |
| 뉴욕 스케치 - 1. 예술 (4) | 2008/04/01 |
| 뉴욕 나들이 후기 (2) | 2008/03/25 |
| 시그너쳐룸 - 시카고 존행콕 센터 (0) | 2007/12/08 |
| Buca - 시카고의 이태리 식당 (0) | 2007/12/08 |
| UIUC 도서관들 (8) | 2007/12/05 |
| 시카고 야경 (4) | 2007/12/05 |
| 크리스마스를 라스베가스에서... (4) | 2006/12/22 |
TAG John Hancock Center,
The Signature Room on the 95th Floor,
시그너쳐룸,
시카고,
전망대,
점심 부페,
존행콕센터,
미국>일리노이>시카고
TRACKBACK http://rainyvale.puppynbunny.com/trackback/194
-
아들놈이 주도한 시카고 여행기 삭제
2009/08/07 16:37TRACKBACK FROM Crete의 나라사랑아들놈이 주도한 시카고 여행기 미국 온지가 만 13년이 되어 버렸다. 세월 참 빠르다. 그 동안 미국안에서 가족 여행을 다녀본 곳을 꼽아보니 플로리다의 디즈니 월드, LA의 디즈니랜드 (여긴 2번이나 가 봤다. -.-;;), 라스베가스, 산타바바라, 샌프란시스코, 텍사스 남쪽의 사우스 파드레 섬, 휴스턴, 코푸스 크리스티... 그런데 이 모든 여행이 다 필자와 아내의 결정으로 이루어졌었다. 그런데 세월이 흐르면서 애들이 성장을 한다. 아들 놈이 이번..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