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횡설수설2008/01/09 09:01
호호호호... 하는.... 딱 그런 표정에 포즈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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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색이가 아줌마한테 입양되더니 때깔이 고와졌네? ㅋㅋㅋ

    2008/01/10 06:51 [ ADDR : EDIT/ DEL : REPLY ]
    • 엉. 갸름했던 길냥이 삼색이가 이제는 집고양이 나비 스타일이 되어 버렸구만.

      그런데... 그 아줌마가 얘를 못 키우겠다고 나한테 키우지 않으려냐고 물어보더만. 길냥이 버릇을 못 버리고 자꾸 바깥으로 나와바리 순찰을 다니려고 해서 문제인가 봐. 알다시피 나는 형편이 안 되고 해서 고민이구만. 그 아줌마가 친구들에게 물어본다고 했으니 어쩌면 멀리 떨어진 다른 집으로 입양될지도 모르지. -.-;; 얘는 길냥이로 살면서 만인의 연인으로 남는 것이 더 행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

      2008/01/10 12:22 [ ADDR : EDIT/ DEL ]
    • 냐옹이처럼 자존심이 강한 동물인 경우 길냥이로 살아온 습성을 바꾸느건 불가능해. 어쩔 수 없네, 그냥 길냥이로 자유를 주고 집 주위에 식량과 식수를 조금씩 제공해봐. 그럼 멀리 떠나진 않을거야. ^^;;;

      2008/01/10 17:21 [ ADDR : EDIT/ DEL ]
    • 그냥 그 아줌마의 결정에 맡기기로 했어. 친구들에게 물어본다고 했는데, 이왕이면 큰 뒷뜰이 있는 사람 중에 누가 나서면 좋겠는데...

      2008/01/10 19:06 [ ADDR : EDIT/ DEL ]
  2. 크하하하.. 호호호호..라니.^^;; 너무 웃깁니다.ㅋㅋ
    근데 입양됐는데도 길냥이 습성을 못버려서 파양위기에 있다니..
    안타깝네요.

    2008/01/18 08:4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