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횡설수설2008/02/14 00:31
오늘도 역시 혈압 올리는 기사는 계속된다.


이장춘 전 대사 인터뷰 : 한겨레
-이 당선인에게 섭섭하다는 전화 받은 게 사실인가?
= ... 명함을 공개한 직후에 ... 전화 받았다. “친구끼리 이럴 수 있나. 경상도 사람끼리 이럴 수 있냐”라고 하더라.

=> 별로 놀랍지 않다. "우리가 남이가?"로 똘똘 뭉친 피해망상증 환자들이 우리 나라에 참 많으니까.


이명박 정부 초대 장관 금명 발표
"농수산식품부 장관으로는 ...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당선인의 한 측근은 “...이 전북 고창 출신인 점이 조각에서 지역을 안배하려는 이 당선인의 의중에 맞는다”고 전했다."

=>10년 전까지 정부 인사 때마다 듣던 얘기다. 다시 또 그 때 그 시절이 돌아왔나 보다.


한 가정의 가장이고 아이들의 아버지이고 한 부모의 소중한 아들에게 이런 말 하긴 좀 그렇다만,
2MB 네가 빨리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야 나라가 평안하고 제대로 굴러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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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yv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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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onslake

    오래간만에 들렀네요
    그나저나 요즘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 앞으로 몇년간 혈압 오를 일이 줄을 이었다는 생각이 들지요.
    그냥 안보고 안듣고 맙니다. 아무리 그래도 5천만 국민이 1명을 이기지 않을까.....하는 희망(?)을 가지고 있지요.

    2008/02/14 23:41 [ ADDR : EDIT/ DEL : REPLY ]
    • 방학이라 좀 짬이 나시는 건가요? ^^

      5천만 국민이면 1명을 이길 것 같지만,
      그 5천만의 과반수 이상이 그 1명에게 붙어먹는 상황이라
      이길 수 있을런지는 심각히 회의 중입니다.

      하지만, 저도 희망(?)을 갖고 있는데...
      5년만 지나면 자동으로 2MB는 타도된다는... ^^
      그리고 나서는 더 심각한 1MB가 나타날지도 모르지만 말이죠.

      2008/02/15 11:48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