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땅박이를 경멸한다.
1.
일단 가장 큰 이유는 내 이익과 배치되기 때문이다.
사실은, 경제적인 측면만을 따지고 본다면 땅박이는 내 경제적, 사회적 이익에 정확히 부합한다. 이 블로그에서 여러번 언급되었듯이 땅박이의 정책은 해외거주민에게 매우 유리하다. 원화 약세를 추구하고 조만간 뭔가 경제 사고 한 건 터트릴 가능성도 농후하다. 게다가 터무니 없는 영어 정책이라든지 이중국적 허용이라든지 영주권자 공무원 채용이라든지, 이런 정책들도 내게는 아마 유리한 방향으로 작용할 것이다. 게다가 나는 원래 애국 애족 같은 단어만 들어도 두드러기가 나는 사람이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땅박이를 거의 인간말종 취급하는데, 그것은 나의 성향과 관련이 있다. 나는 경제적으로 부유하게 살겠다든지 사회적으로 권력이나 명예를 추구한다든지 이런 것들에는 별 관심이 없다. 나는 그냥 나 잘난 맛에 살고 내가 하고싶은 일 하고 내가 하고 싶은 말 맘껏 하면서 살면 그만이다. 세상에 재밌는 일이 널리고 널렸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방에 틀어박혀 블로그질하는 것도 다 내 할 말 하고 살고 싶어서다. 그런데 땅박이는 내가 맘편히 할 말 다 할 수 있도록 내버려 두질 않는다. 땅박이와 한나라당은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블로거와 네티즌들을 선관위와 경찰에 고발한 유일한 후보이며 정당이다. 별것도 아닌 글을 쓰면서 자기검열을 하도록 강요하는, 나치나 김일성 같은 부류의 인간들이다. 이런 미친X을 대통령이랍시고 내가 존중해주길 바란다면 차라리 6.25때 인민군에게 부모잃은 사람들에게 김일성을 용서하라고 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2.
그 다음 이유는 땅박이는 덜떨어진 주제에 나서기를 매우 좋아하기 때문이다.
인수위와 땅박정부의 닭짓은 정말 수없이 많았다. 헛소리 실컷 지껄여 놓고서는 한참 지나서야 "국민들의 오해다"라고 덮으려 했던 것이 수십번에 달할 것이다. 그 잘난 경제운용에서도 여태껏 제대로 된 로드맵이나 성과도 없었을 뿐더러, 오히려 환율만 요동치게 만드는 등 닭짓만 거듭했을 뿐이다.
땅박이가 그래도 나름 명문대 출신에 한때 국내최고규모 건설사의 사장이었던 인물이었으니 어느 정도 머리가 돌아갈거라 생각했었고, 그래서 BBK사건이 처음 터졌을 때는 나는 아마도 땅박이가 김경준과 공모해서 사기쳤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요샌 생각이 바뀌었다. 땅박이 얘는 새파란 나이의 김경준에게 사기당할 만큼 어리숙한 인간인 것 같다. (이건 내 생각 뿐만이 아니라, 땅박이의 광운대 동영상 해명이나 검찰, 특검의 수사 발표의 결론이기도 하다.) 얘의 울트라 슈퍼 하이퍼 초특급 어리버리함은 이번 미국, 일본 방문에서도 잘 나타나고...
3.
지난 일주일간에 추가된 또 한 가지의 이유는, 땅박이는 경멸받을 짓을 골라 하기 때문이다.
땅박이의 실상을 지적하는 글마다 줄줄이 달려있는 댓글의 대표적 유형 중 하나는 그래도 우리나라의 대표인데 비하해서야 되겠냐는 지당하신(?) 말씀을 설파하는 것이다. 적당한 레벨의 대통령을 옹호하기 위해서 이런 얘기를 한다면 "아, 나와는 관점이 다른 분이시구나" 하며 넘어가겠지만, 땅박이에게는 저런 고매하신 말씀은 사치에 불과하다. 명색이 국가의 상징이며 수반이라는 양반이, 일왕을 만나서 고개를 꾸벅꾸벅 조아리는 모습에다가 '천황' 운운 하는 짓거리를 백일천하에 하고 오는데... 이런 사람에게 무슨 국가의 대표이니 뭐니 하는 같쟎은 이유로 존중해 줘야 한단 말이냐? (친일과 친독재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조선일보조차도 이게 쪽팔리는 거라는 건 알아서인지, 머리조아리며 악수 할 때의 사진 대신 악수 직전의 사진을 실었더만. 어색하게시리...) 내게 우리나라의 대표인데 비하해서야 되겠냐는 지당하신(?) 말씀을 하시고 싶으시다면, 먼저 땅박이에게 국가의 위신과 대통령의 대표성에 대해서 잘 교육을 시키고 나서 내게 오시길 바란다.
4.
위의 2, 3과 관련하여... 제 식구들에게는 찌질하게 굴면서 남의 식구들에게만 굽신굽신하는 웃기는 놈이기 때문이다. 미국에 늙은 나이에 도축되는 (다시 말해 광우병 위험도가 높은) 소고기를 개방해 주고 뭘 얻어 왔지? 일본에 과거사 문제삼지 않는다고 해 주고서 뭘 얻어 왔지? 협상의 기본이 안 되어 있는 멍청한 놈이 밖에서 "네가 맘에 들어."라며 살살 추켜 주니까 홀라당 기분좋아 이것저것 다 넘겨 주고서 제 손에는 아무것도 얻어오지 못하고서 돌아온거지. 저러니까 현대건설도 홀라당 말아먹었지. 멍청한 놈. 찌질한 놈. 밖에서는 그렇게 대인배인 놈이 어떻게 자기 집안 식구들에게는 엄정한 법집행이네 불법파업엄단이네 어쩌고 저쩌고 하는 찌질한 소인배가 되냐? 밖에서 술 한 잔 사주니 헤헤거리면서 "그래, 네가 내 친구지!" 하며 집문서 내주고 빚보증도 서 주다가 집안 말아먹고 제 처자식들은 라면에 계란이라도 넣어먹으면 다행인 처지로 만드는 그런 종류의 덜 떨어진 인간이다.
오늘 CNN을 보니 일본의 유력 정치인들 무더기가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갔다 한다. 이것이 땅박이의 이번 방문에 대한 일본의 "캄사하무니다"라는 반응이다. 과거 때문에 미래를 추구하지 못해서는 안 된다고? 일본에서 어린애들이 후소사 교과서로 역사를 배우도록 내버려 두면 그게 미래의 한일관계에 악영향을 안 줄 것 같냐? (하긴, 딴나라파 조폭은 후소사보다 더한 뉴라이트 교과서를 옹호하는 패거리이니...) 단세포라 생각이 안 되는 건지, 원래 오사카 출신이라 그런 건지...
1.
일단 가장 큰 이유는 내 이익과 배치되기 때문이다.
사실은, 경제적인 측면만을 따지고 본다면 땅박이는 내 경제적, 사회적 이익에 정확히 부합한다. 이 블로그에서 여러번 언급되었듯이 땅박이의 정책은 해외거주민에게 매우 유리하다. 원화 약세를 추구하고 조만간 뭔가 경제 사고 한 건 터트릴 가능성도 농후하다. 게다가 터무니 없는 영어 정책이라든지 이중국적 허용이라든지 영주권자 공무원 채용이라든지, 이런 정책들도 내게는 아마 유리한 방향으로 작용할 것이다. 게다가 나는 원래 애국 애족 같은 단어만 들어도 두드러기가 나는 사람이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땅박이를 거의 인간말종 취급하는데, 그것은 나의 성향과 관련이 있다. 나는 경제적으로 부유하게 살겠다든지 사회적으로 권력이나 명예를 추구한다든지 이런 것들에는 별 관심이 없다. 나는 그냥 나 잘난 맛에 살고 내가 하고싶은 일 하고 내가 하고 싶은 말 맘껏 하면서 살면 그만이다. 세상에 재밌는 일이 널리고 널렸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방에 틀어박혀 블로그질하는 것도 다 내 할 말 하고 살고 싶어서다. 그런데 땅박이는 내가 맘편히 할 말 다 할 수 있도록 내버려 두질 않는다. 땅박이와 한나라당은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블로거와 네티즌들을 선관위와 경찰에 고발한 유일한 후보이며 정당이다. 별것도 아닌 글을 쓰면서 자기검열을 하도록 강요하는, 나치나 김일성 같은 부류의 인간들이다. 이런 미친X을 대통령이랍시고 내가 존중해주길 바란다면 차라리 6.25때 인민군에게 부모잃은 사람들에게 김일성을 용서하라고 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2.
그 다음 이유는 땅박이는 덜떨어진 주제에 나서기를 매우 좋아하기 때문이다.
인수위와 땅박정부의 닭짓은 정말 수없이 많았다. 헛소리 실컷 지껄여 놓고서는 한참 지나서야 "국민들의 오해다"라고 덮으려 했던 것이 수십번에 달할 것이다. 그 잘난 경제운용에서도 여태껏 제대로 된 로드맵이나 성과도 없었을 뿐더러, 오히려 환율만 요동치게 만드는 등 닭짓만 거듭했을 뿐이다.
땅박이가 그래도 나름 명문대 출신에 한때 국내최고규모 건설사의 사장이었던 인물이었으니 어느 정도 머리가 돌아갈거라 생각했었고, 그래서 BBK사건이 처음 터졌을 때는 나는 아마도 땅박이가 김경준과 공모해서 사기쳤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요샌 생각이 바뀌었다. 땅박이 얘는 새파란 나이의 김경준에게 사기당할 만큼 어리숙한 인간인 것 같다. (이건 내 생각 뿐만이 아니라, 땅박이의 광운대 동영상 해명이나 검찰, 특검의 수사 발표의 결론이기도 하다.) 얘의 울트라 슈퍼 하이퍼 초특급 어리버리함은 이번 미국, 일본 방문에서도 잘 나타나고...
3.
지난 일주일간에 추가된 또 한 가지의 이유는, 땅박이는 경멸받을 짓을 골라 하기 때문이다.
땅박이의 실상을 지적하는 글마다 줄줄이 달려있는 댓글의 대표적 유형 중 하나는 그래도 우리나라의 대표인데 비하해서야 되겠냐는 지당하신(?) 말씀을 설파하는 것이다. 적당한 레벨의 대통령을 옹호하기 위해서 이런 얘기를 한다면 "아, 나와는 관점이 다른 분이시구나" 하며 넘어가겠지만, 땅박이에게는 저런 고매하신 말씀은 사치에 불과하다. 명색이 국가의 상징이며 수반이라는 양반이, 일왕을 만나서 고개를 꾸벅꾸벅 조아리는 모습에다가 '천황' 운운 하는 짓거리를 백일천하에 하고 오는데... 이런 사람에게 무슨 국가의 대표이니 뭐니 하는 같쟎은 이유로 존중해 줘야 한단 말이냐? (친일과 친독재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조선일보조차도 이게 쪽팔리는 거라는 건 알아서인지, 머리조아리며 악수 할 때의 사진 대신 악수 직전의 사진을 실었더만. 어색하게시리...) 내게 우리나라의 대표인데 비하해서야 되겠냐는 지당하신(?) 말씀을 하시고 싶으시다면, 먼저 땅박이에게 국가의 위신과 대통령의 대표성에 대해서 잘 교육을 시키고 나서 내게 오시길 바란다.
4.
위의 2, 3과 관련하여... 제 식구들에게는 찌질하게 굴면서 남의 식구들에게만 굽신굽신하는 웃기는 놈이기 때문이다. 미국에 늙은 나이에 도축되는 (다시 말해 광우병 위험도가 높은) 소고기를 개방해 주고 뭘 얻어 왔지? 일본에 과거사 문제삼지 않는다고 해 주고서 뭘 얻어 왔지? 협상의 기본이 안 되어 있는 멍청한 놈이 밖에서 "네가 맘에 들어."라며 살살 추켜 주니까 홀라당 기분좋아 이것저것 다 넘겨 주고서 제 손에는 아무것도 얻어오지 못하고서 돌아온거지. 저러니까 현대건설도 홀라당 말아먹었지. 멍청한 놈. 찌질한 놈. 밖에서는 그렇게 대인배인 놈이 어떻게 자기 집안 식구들에게는 엄정한 법집행이네 불법파업엄단이네 어쩌고 저쩌고 하는 찌질한 소인배가 되냐? 밖에서 술 한 잔 사주니 헤헤거리면서 "그래, 네가 내 친구지!" 하며 집문서 내주고 빚보증도 서 주다가 집안 말아먹고 제 처자식들은 라면에 계란이라도 넣어먹으면 다행인 처지로 만드는 그런 종류의 덜 떨어진 인간이다.
오늘 CNN을 보니 일본의 유력 정치인들 무더기가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갔다 한다. 이것이 땅박이의 이번 방문에 대한 일본의 "캄사하무니다"라는 반응이다. 과거 때문에 미래를 추구하지 못해서는 안 된다고? 일본에서 어린애들이 후소사 교과서로 역사를 배우도록 내버려 두면 그게 미래의 한일관계에 악영향을 안 줄 것 같냐? (하긴, 딴나라파 조폭은 후소사보다 더한 뉴라이트 교과서를 옹호하는 패거리이니...) 단세포라 생각이 안 되는 건지, 원래 오사카 출신이라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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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고맙습니다.... 삭제
2008/04/22 17:43TRACKBACK FROM 까칠맨의 버럭질!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국민을 사지(死地)로 아주 훌륭하게 잘 몰아가고 있습니다. 못난 국민이 대통령을 찬양하고자 합니다. - 때린 놈은 기억 못하지만 맞은 놈은 평생간다.... 과거사 청산 - 세치 혀 말한마디로 미친소고기 수입과 비자 면제를 바꾸셨나니... 비싼 한우 먹고 미국 가는 대다수(?) 국민을 위한 배려이시니... 소고기 개방 국민에게 좋아 - PC 비밀번호 모르셔서 중국 해커에게 의뢰를 하셨는지 국가 기밀 전부 노출해 주시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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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_- 좋아하거니 싫어하진 않지만, 왜그리들 싫어할까 생각해봤습니다.
2008/04/24 16:36 [ ADDR : EDIT/ DEL : REPLY ]정책을 펼치다보니 너무 실용적으로만 몰고가니 시민들이 불쾌할만도할것 같네요..;;
그냥 -_- 지금은 보고 어떻게될지 지켜나 봐야겠죠 -_-;;;
누가되던....다들 불쌍하다니깐요..;;ㅋㅋㅋ
2MB가 실용적이기라도 하면 저라면 싫어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2008/04/24 21:42 [ ADDR : EDIT/ DEL ]저 사람은 말로는 실용 실용 하는데 실상은 전혀 실용적이지가 않아서 싫습니다.
이번에도 실용외교 한다더니 대체 뭘 하고 간건지...
뜨는 해인 대선후보들은 아예 만나보지도 못하고 가고,
늙은 소 수입 해주기로 조건없이 합의만 해 주고,
다른 답례품은 없이 그냥 빈 손으로 털레털레...
그러고선 실용외교라고... -.-;;
지켜보는건 지켜보는 거고,
저는 땅박씨네 조폭들이 지난 10년간 가르쳐준 뒷다리 잡기 신공이나 열심히 연마할렵니다.
이거 은근히 재밌쟎아요. ㅋㅋ
나설데 안 나설데 가리지 않고 배고픈 개마냥 온 동네 다 돌아다니면서 바닥에 떨어진 고기 한 점 주어 먹고 헤벌레하는 똥개같습니다. 요즘 기사 보면 짜증만 나온다는....
2008/04/24 19:23 [ ADDR : EDIT/ DEL : REPLY ]땅박이가 머리가 어디 있어서 그런걸 제대로 가리겠습니까? 검역주권이라는 용어도 몰라서 헤메더만...
2008/04/24 21:43 [ ADDR : EDIT/ DEL ]땅박이는 확실히 뇌가 없어.. 라면값 100원 인하하고, 대학등록금 수십만원 올리고... 물가때문에 서민들이 고통이라면서 전기값 내리겠다고 2달 전엔가 말하고선, 며칠 전에는 에너지 과소비 잡겠다고 전기요금, 가스요금 가격 현실화(표현 죽인다~~)해서 엄청 가격 올리겠다고 하고.. 결론적으로 얘는 앞뒤가 없어.. 그냥 생각나는대로 말하고... 미국산 소고기 수입개방은 전 정부에서 했던 협상을 마무리한 것 밖에 아니다고 하고.. 어제는 또 경제가 1%만 성장해도 대단하다는 소리를 듣는다고 하고.. (지난 10년간 잘못된 체제를 바로 잡느라 너무 힘들다고 하는구만...)
2008/04/25 21:52 [ ADDR : EDIT/ DEL : REPLY ]잘 된 일은 자기 공이고, 잘못된 일은 다 아래 사람 탓을 하는 비열한 놈이기도 하고.. 땅박이가 집권한지 벌써 20년은 된 듯한데, 2달 밖에 안지났다는 사실에 절망스럽기도 하다..
나라가 망하든 말든, 울나라 사람들은 아파트값만 오르면 되니까.. 뭐..
나라가 망하든 말든, 저는 한국의 경제가 망하길 학수고대하는 중인데요... 아파트 값도 함께 떨어져야 할텐데, 잘 될까요? 땅박이가 거품맨 역할을 잘 해 주지 않을까 해서 기대가 만빵... -.-;;
2008/04/25 22:34 [ ADDR : EDIT/ DEL ]땅박 정권이 들어서니 제 경제적 이해와 정치적 선호도가 이렇게 일치되게 되어 참 좋습니다. 경제가 망하면 땅박이 욕할 게 많아지고 덩달아 경제적 이익까지 있으니 즐거움이 두 배... 제가 좀 막장 분위기죠? -.-;; 이게 다 땅박이 때문입니다. ㅋㅋ
뭔가 저 분은 100분 토론에 나왔을때부터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2008/04/29 21:48 [ ADDR : EDIT/ DEL : REPLY ]자신에게 뭔가 불리한 질문을 받을때마다 해명할 생각은 않고 자꾸 말을 돌리거나 원론적인 얘기만 하는 것 같아 기분이 상당히 상했거든요.
그런데 이제 대통령이 되어서도 저 어정쩡한 자세를 버리지 않는 것 같아 저는 그저 슬프기만 합니다.
ps. 흐으음... 저는 현재 미국에 유학중이긴 한데, 조국이 저런 대통령을 맞는 것을 보니 한국인으로 가슴이 차암 아픕니다. 후우. 애꿎은 학생들은 또 죽어가겠지요.
쟤의 머리는 논리적 사고는 안되고 둘러대는 것은 기가 막히게 잘 되더군요. 놀라운 사람이죠.
2008/04/30 00:40 [ ADDR : EDIT/ DEL ]유학생이시면... 저런 대통령을 맞는 것이 개인적인 이해 관게 면에서는 나쁘지 않을 겁니다. 졸업 후에 외국에서 좀 버티다 귀국한다면 말이죠. -.-;;
어쩜 저와 이리도 생각이 같으세요...
2008/07/25 01:04 [ ADDR : EDIT/ DEL : REPLY ]진짜 땅박이 얼굴만봐도 짜증이..
요새 쟤가 하는 짓거리들 보면 "오~역시나~"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특히 4번 관련해서... 독도이건 금강산 총격이건 경제건 간에 제대로 하는 일이 없더군요. 딱 두가지 잘하는 게 있던데, 멀쩡한 사람들 쫓아내고 자기편 꽂아주기와 남탓하기 뿐.
2008/07/26 02:26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