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의 위험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너무 과장되어 있다는 일부의 우려도 있긴 하지만,
미국에서는 광우병 위험도가 너무 높아 동물사료로도 안 쓰겠다는 등급의 소고기까지
수입을 허가하기로 했다는 사실을 고려해 보면
어찌되었건 광우병의 위험성이 이번 타결로 비약적으로 증가했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고...

반대급부로 미국으로부터 얻어온 것이 있었다면 온 신문을 도배하면서 난리칠 것이 뻔한 이땅박 정부는,
그 댓가로 무엇을 얻어왔는지에 대해서 여태껏 아무 자랑을 하지 않고 있다.

이런 웃기는 deal에 대한 멋진 만화 한 컷. (야구 만화임. 정치 만화 아님.)
어지간해서는 이렇게 그리지 않으실 최훈님이신데... ㅋㅋ


이해할 수 없는 FA 계약 - MLB카툰 (최훈,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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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yv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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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한비 [韓非] 2008/05/06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훈씨의 센스가 쵝오라죠..ㅋㅋㅋㅋ

  2. BlogIcon 한비 [韓非] 2008/05/06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쉽다는? ㅎㅎㅎㅎ
    사실 정부의 해명이 좋았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누가 뭐라든간에 잘되고 잘 살면 좋은거니까..ㅋㅋ

    • BlogIcon Rainyvale 2008/05/08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해명'이 그럴듯 하길 바라고 잘되고 잘 살면 좋긴 하겠지만 별로 가능성을 높게 안 본답니다. -.-;;
      애초에 행위 자체가 말이 안 되면 그걸 해명이나 변명하려고 해도 제대로 될 리가 없죠.
      내가경원이나 식사준표 같은 게 그 사람들이 멍청해서 나왔겠습니까?
      말도 안 되는 얘길 억지로 하려다 보니 논리가 안 서고
      그래서 얼버무리다 보니 저런 헛소리까지 나와서 망신을 당한 거죠.
      아무리 해명을 하려 해도 미국 FDA에서 이달초에 내린 지침을 내밀면 해명이 궁색할 수 밖에 없죠.
      차라리 소고기 문제 직접적 해명은 포기하고
      그 반대급부로 얻어온 것을 (만약 있다면!!!) 홍보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요...

      게다가 지금 제대로 된 해명보다는 언로 봉쇄에 치중하는 사람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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