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어 달라고 우리집 큰 애가 몇년전부터 칭얼대길래 이번에 큰 맘 먹고 만들어 주었다.
2. 과자 만들어 먹자고도 칭얼대길래 과자 만들기 놀이를 함께 하였다.
3. 극장 가서 영화도 보고 싶다 해서 "Marley and Me"와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을 보았다.
평소 잘 안 먹던 팝콘도 사다 먹고...
4.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오늘은 쇼핑도 다녀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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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크리스마스 트리의 5배정도 크기네요.^^
2008/12/30 18:45 [ ADDR : EDIT/ DEL : REPLY ]거기는 하루 더 남았겠지만 남은 하루 잘 마무리하시고 건강하고 복된 새해 맞이하세요.
요새 불경기라 그런지 세일을 워낙 많이 하길래 이번에 장만했습니다. 해마다 10년동안 만든다고 치면 연간 비용이 1/10이 되는 셈이니 그리 크진 않더군요...
2008/12/30 20:54 [ ADDR : EDIT/ DEL ]라고 합리화하고 있습니다. ^^
CK님도 멋진 한 해 맞으시길...
좋은 소식도 있는 듯하고 내년에는 더 바쁘게 지내시겠구만. 새해복많이 받으시게~
2008/12/31 02:49 [ ADDR : EDIT/ DEL : REPLY ]자네도 복 많이 받으시게나... 책이나 음악은 이제 조금 줄이고 바깥생활을 더 많이 하시게나...
2009/01/03 21:20 [ ADDR : EDIT/ DEL ]어마어마하게 예쁘게 꾸며진 트리네요. 장식품이 비싸서, 탈지면으로 장식했던 어릴적 기억이...호호. (전구에 탈지면 입히면, 은근한 맛과 부피감이 있고, 솜 그냥 얹어두면, 눈 온듯한 인상도 주고 그런답니다.) 올해는 트리밑에 선물상자가 여러개 놓이겠어요. 행복하고 알찬 2009년 되세요.
2009/01/02 18:15 [ ADDR : EDIT/ DEL : REPLY ]탈지면이 저거보다 더 비싸서... ㅎㅎ
2009/01/03 21:23 [ ADDR : EDIT/ DEL ]근데, 저걸 장만하면서 분노에 떨었던 것이... 저 전구가 200개짜리인데 10불도 안 하더라고. 그런데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트리 받침대는 20불... 하여간 전기가 쓰이기만 하면 가격이 바닥이라니깐... 전기돌이로서 분노와 절망의 쓰나미가... ^^
낄낄. 제 아버지가 찹찹해하는 심정이 팍 느껴지네요 (전력하셨음). 근데, 마데인치나라 그런거 아니겠어요? 플라스틱은 종종 유에스에이가 보이니...올해는 아들 닮은 천사를 구하셔서, 리본대신 달아두세요. 아기가 커가면서, 저건 너다...해주면, 행복해할듯.
2009/01/04 16:23 [ ADDR : EDIT/ DEL ]그렇쟎아도 레베2세 탄생 기념 트리라는...
2009/01/04 19:52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