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의 정치깡패 용팔이들:
그로부터 22년 후....
2009년의 정치깡패 용팔이들:
용팔이는 진화했다.
각목을 무기로 휘두르는 저단수의 용팔이에서
노인공경의 미풍양속을 잘 활용해서 나이를 무기로 휘두르는 고단수의 용팔이로...
진화라는 말은 정확하지 않다.
"지적 설계(intellectual design)"가 더 적절한 표현일 것이다.
그 지적설계의 주체가 누구냐? 말 안 해도 다 잘 알겠지!!! ^^
모티브:
- 부모님이 심심해 하셔서 모래시계 1편을 보여드렸는데,
내 기억과는 달리 맨 처음 시작은 1976년 용팔이 사건에서부터 보여준다. - 어제 아내가 지적설계론자 Michael Behe의 책을 한 권 사왔다.
미국에서는 과학(!)교육과정에 지적설계론을 포함한 주들이 있어서 좀 알아야 된단다.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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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판친 노인들 잡아다가 조사해보면, 그 중에 87년 사진 속의 인물도 섞여 있지 않을래나?
나도 요새 진화론을 공부하고 있어서 관련 서적을 보고 있는데 '지적 설계론'은 참 어이상실이더구만. 과학자들이 안끼워주니깐 미디어(특히 폭스!)를 활용하여 대중을 감염시키는 꼬라지가 어디서 많이 본 듯하더구만. 그러고보면 '신이라는 망상'이라는 제목으로 책써내고 대중 강연을 하고 신학자들과 논쟁도 마다않는 도킨스는 참 배포가 큰 사람인거같어. 우리나라 같았으면 칼에 몇 번 찔렸겠지? 
지적설계를 과학이랍시고 들먹이는 사람들은 아직 믿음이 부족한 사람들이지. (물론, 과학은 더 부족한 사람들이고....) 믿음이 부족하니 자꾸 과학의 껍데기라도 뒤집어 써서 그럴듯하게 보이려고 말이야.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그냥 무조건 자기 종교를 믿었으면 좋겠어. 괜히 조용히 있는 과학 건드리지 말고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