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사저널을 사랑하는 모임' 시사모에서 이멜이 왔다.
기자들이 사장의 편집권 침해에 항의하여 파업하자
사장이 미리 준비해둔 나름의 땜빵필진을 동원해서
기가 막힌, 자기 입맛대로의 잡지를 만들어 냈단다.
참담하기 이를데 없다.
아예 제목도 '주간중앙'으로 바꾸지 그러나...
'짝퉁' <시사저널>을 고발합니다 [릴레이 기고①]
파업 후 첫 발행된 <시사저널>, 개념 없는 편집에 경악하다
<시사저널> 커버스토리, 이것이 기사면 파리도 새다 [릴레이기고②]
현직 <시사저널> 기자가 본 '짝퉁' <시사저널> 품평기
시사저널이 창간된지 이제 거의 20년이다.
20년동안 일으켜온 주간지를
낙하산 사장이 1년만에 순식간에 말아먹는구나.
기자들이 사장의 편집권 침해에 항의하여 파업하자
사장이 미리 준비해둔 나름의 땜빵필진을 동원해서
기가 막힌, 자기 입맛대로의 잡지를 만들어 냈단다.
참담하기 이를데 없다.
아예 제목도 '주간중앙'으로 바꾸지 그러나...
'짝퉁' <시사저널>을 고발합니다 [릴레이 기고①]
파업 후 첫 발행된 <시사저널>, 개념 없는 편집에 경악하다
<시사저널> 커버스토리, 이것이 기사면 파리도 새다 [릴레이기고②]
현직 <시사저널> 기자가 본 '짝퉁' <시사저널> 품평기
시사저널이 창간된지 이제 거의 20년이다.
20년동안 일으켜온 주간지를
낙하산 사장이 1년만에 순식간에 말아먹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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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구독을 완전히 중단해버릴까 하다가 저 짝퉁 1호(제대로라면 899호)는 두고두고 기념이 될 듯해서 받아두기로 했다. 오히려 중앙일보는 (위선적이긴 하지만) 부르주아 신문으로서의 품격이라도 있지, 거기서도 인정못받은 금모씨는 <시사저널>을 아주 제대로 말아먹고 말았다.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_-ㅋ
금사장이 아주 무덤을 파는듯... 시사저널 독자들이 그런 중앙일보 아류의 논조에 만족하고 계속 구독할까?